투헬 曰 손으로 공잡아서 항의했더니 심판이 그런 어린애 같은 실수로는 8강에서 PK안준다더라.MP4
indi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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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chel on the penalty not given to Bayern for a handball: "The referee made a huge mistake. I know it was a crazy situation. They put the ball down, he whistles and the defender takes the ball with his hands. What makes us really angry is the explanation on the pitch. He told our… pic.twitter.com/90dypYK4f5
— Bayern & Germany (@iMiaSanMia) April 9, 2024
심판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는 걸 안다. 공을 내려놓고 휘슬을 불더니 수비수가 손으로 공을 잡았다.
우리를 정말 화나게 하는 것은 경기장에서의 설명이다.
그는 우리 선수들에게 '어린아이의 실수'라고 말했고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는 페널티킥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정말 끔찍하고 끔찍한 설명이다. 어린아이의 실수든 어른의 실수든 간에 우리에 대한 엄청난 결정이었기 때문에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