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섭농협중앙회부회장, 산불 피해 현장 방문해 농업인 위로 지준섭농협중앙회부회장(왼쪽에서 3번째)이 24일 경남 산청의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산불 피해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2025년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강호동농협중앙회회장(앞줄 왼쪽에서 8번째)이 17일 서울 중구농협중앙회본관에서 열린 '2025년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조합장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전남도 등 호남권 3개 광역자치단체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은 가운데 '농협중앙회유치'가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서울에 있는농협중앙회지방 이전을 두고 전북과 전남이 각축전을 벌이고.
지역 산불과 관련해 복구 지원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범농협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준섭농협중앙회부회장을 비롯해 재해대책위원회 소속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확산에 따른 사업 부문별 조치 사항과.
임시주거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의성체육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농업인 구호물품키트 구성품을 설명하고 있다.
여영현농협중앙회상호금융대표는 23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산불현장지휘본부 관계자들과 협력방안을.
[세종=뉴시스] 지준섭농협중앙회부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2차 범농협경영위기 대응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하면 된다'는 자세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농협중앙회제공) 2025.
비료살포기 45대와 예초기 62대로 지역 농가의 수요조사를 거쳐 결정했다.
총 사업비 5000만원 중 증평군이 2500만원(50%),농협중앙회와 증평농협이 15%씩(750만원) 각각 부담했다.
농가는 나머지 20%만 부담하면 된다.
현장에는 이재영 군수, 배종록 조합장.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건의안을 발의한 이정린 도의원(남원1)은 "농협중앙회는 농업이 주 산업인 전북특별자치도로 이전해야 한다"며 "전북도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발전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을 두루 갖춘.
염영선 도의원(정읍 2)은 24일 제417회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국립현대미술관 호남권 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