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제15대 집행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제14대 김성연 집행위원장의 임기가 오는 28일 만료됨에 따라 신임 집행위원장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김 집행위원장은 2019년부터 6년간 부산비엔날레를 이끌어 왔다.
[제주=뉴시스] 제4회 제주비엔날레에서 참여 작가들과 함께 하는 프레스 투어 현장.
제주도립미술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6일 개막해 올해 2월 16일까지 83일간 이어졌던 제4회 제주비엔날레관람객이 10만 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앵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주제는 '세상-짓기'인데요.
조직위원회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비엔날레주제인 '짓기'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5청주공예비엔날레의 관람객 35만명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16일 밝혔다.
2025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60일간 청주시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직위는 관람객 35만명 참여국가.
충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 섬비엔날레’는 섬의.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지난 13일 한글과 한글서예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송하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위원장과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9월4일~11월2일까지 총 60일간 열리는 청주공예비엔날레홍보 포스터.
충북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오는 9월 열리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를 위해 ‘짓기 프로젝트’를 진행.
개막까지 200여 일 남았는데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가장 오래 열릴 이번 행사의 세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리포트]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