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뉴진스(NJZ)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걸그룹뉴진스(NJZ)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걸그룹뉴진스(NJZ)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오늘(7일) 그룹 NJZ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예고한뉴진스의 멤버들이 소속사 어도어가 소송을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의 첫 심문에 참여.

그룹뉴진스(NJZ)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등에 대한 심문기일' 출석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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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JZ) 인스타그램 갈무리 지난해 12월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때 하이브 쪽이뉴진스(NJZ)의 추모 리본을 착용을 방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뉴진스쪽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이 7일 어도어의뉴진스활동금지 가처분 등에 대한 심문기일에 제출한 변론.

걸그룹뉴진스(NJZ)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

그룹뉴진스(NewJeans, NJZ) 다섯 멤버가 심문기일에 전원 참석했다.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뉴진스(NJZ) 멤버들이 어도어가 아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이 과정에서 혜인과 다니엘은 눈물까지 쏟으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